에버랜드, 13~16일 하늘정원길서 ‘매실따기 체험’ 운영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0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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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13~16일 매화테마정원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체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화 테마정원으로 꾸며진 하늘정원길은 지난 2019년 오픈 당시부터 영양분이 분산되지 않게 매실을 조기에 분리시켜 매화나무를 성장시켜 왔다.

 

 에버랜드가 하늘정원길에서 올해 처음 ‘매실따기 체험’을 운영한다. [사진=에버랜드]

‘매실따기 체험’은 에버랜드 통합 멤버십 ‘솜사탕’ 회원이면 5·6일 이틀간 응모할 수 있고, 추첨으로 하루 20팀씩 운영된다. 침가 팀은 최대 4명까지 동행이 가능하고, 1인당 3㎏의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 또 참가들에게는 에코백과 작업용 장갑 등이 제공된다.

 

약 3만3000㎡ 규모의 하늘정원길은 에버랜드 내 최대 규모의 정원으로, 만첩홍매과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와 다양한 수목, 초화류들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에버랜드 최정상에 위치해 최고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봄 시즌에 하늘정원길만 즐길 수 있는 가든패스를 운영해 15일간 1만여명이 이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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