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디자인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확대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08:57:28
  • -
  • +
  • 인쇄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풀무원은 ‘디자인밀’을 건강관리 기능을 통합한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디자인밀은 풀무원의 전사 4대 핵심전략인 ‘Healthy Experience(건강한 경험)’를 실천하는 플랫폼으로, 전사 헬스케어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풀무원의 ‘디자인밀’이 건강관리 기능을 통합한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사진=풀무원]

 

디자인밀은 앞서 지난해 9월 생애·생활주기 맞춤 식단 구독 서비스에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추천·구독 서비스 등을 통합한 종합 플랫폼으로 리뉴얼하면서 AI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영양진단’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더욱 새로워진 디자인밀은 또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데 유용한 기능이 탑재됐다. 우선 식이 습관은 영양진단 알고리즘에 따라 개인화된 목표를 설정 및 관리할 수 있고, 특허 출원한 풀무원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인별 유형을 진단해 칼로리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포함 9대 영양소의 섭취 목표 설정으로 맞춤형 식이 관리를 정밀화했다.

 

또 디자인밀 식단을 구독하면 영양 균형을 잡는 데 유용하고, 식단 기록이 연동돼 고객이 식이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외 걸음 수 측정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 운동을 기록할 수 있고, 모든 기록은 개인의 신체 정보에 따른 소모 칼로리로 자동 계산된다.

 

특히 디자인밀이 타입별로 설계한 개인 맞춤 운동 콘텐츠도 2주 단위로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기본 신체 정보와 혈압을 비롯한 공복, 식전, 식후의 혈당 기록을 구분해 입력하면 이에 따른 리포트를 제공하는 ‘신체 기록’ 기능과 챌린지 및 보상 제공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추가된 AI 챗봇 기능을 통해 배송 변경, 영양 정보 등 24시간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육성민 FI플랫폼팀장은 “새단장한 ‘디자인밀’은 고객 맞춤 식단과 운동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뿐 아니라 식이 관리가 중요한 분들을 위해 기록 편의성까지 높였다”며 “앞으로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빅데이터와 결합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디자인밀은 ‘건강한 습관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서 매일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건강 관리의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