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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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KT&G는 오는 7월5일까지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에 참여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KT&G의 대학생 커뮤니티 ‘상상유니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대상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휴학생 포함, 2~4명 팀 단위)이고, 접수는 업사이클링 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KT&G가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에 참여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사진=KT&G]

 

KT&G는 디자인 아이디어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18개 팀을 선정하고, 이들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실제 조형물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또 완성된 조형물은 현업 아티스트의 업사이클링 작품과 함께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오는 10월 전시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참여 팀간 상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8개 우수팀에게는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고, 전시 종료 후 해체된 조형물은 업사이클링 작품 재료로 재활용된다.

 

KT&G 관계자는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지난해 첫 시작한 프로그램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평소 업사이클링 건축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상유니브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상프렌즈’ ‘상상 마케팅스쿨’ ‘상상 블루 파빌리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를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1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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