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브릿지, 오후두시랩과 ‘다회용컵 탄소저감 산식 개발’ 협력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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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NFC기반 에코테크 기업 행복브릿지는 오후두시랩과 ‘다회용컵 사용 탄소저감 데이터 산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후두시랩은 지능형 탄소데이터 솔루션 ‘그린플로’를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브릿지는 다회용컵 사용량에 따른 탄소저감 효과를 계량화하고 이를 고객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브릿지가 오후두시랩과 ‘다회용컵 사용 탄소저감 데이터 산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행복브릿지]

 

특히 NFC기술을 적용한 다회용컵 개발에 이어 정확한 탄소저감 산식 개발로 서비스의 완성도가 한결 높아질 것으로 행복브릿지는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표준협회 등 NFC기술이 적용된 다회용컵을 채택한 기업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만큼 탄소저감 산식이 적용될 경우 NFC기반 다회용컵 채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 행복브릿지 대표는 “탄소저감 데이터 분야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둬온 오후두시랩과의 협약으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NFC기반 탄소저감 데이터 제공으로 고객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브릿지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용인 반도체 특구 내 다회용컵 순환 서비스를 위한 자동화라인을 구축해 2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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