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경마 현장 방문 ‘소통·협력’ 강화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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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정기환 회장이 현장 방문을 통해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정 회장은 경마시행 현장과 고객접점구역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소통에 나선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사진=한국마사회]

 

정 회장은 특히 매 주말 렛츠런파크 서울 지하마도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기수와 마필관계자 등 경주마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인사와 함께 공정한 경마 시행을 당부했고, 전자카드센터와 놀라운지 등을 방문 점검했다.

 

2040세대 전용 공간인 놀라운지에서는 현재 경마공원을 처음 방문한 이들을 위해 경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마권구매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초보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에 정 회장은 ‘초보 교실’ 강의를 수강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개선점을 살폈고, 놀라운지 근무 직원 20명을 초청해 고객 만족도 증진을 위한 생생한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또 ‘혁신선도’ 소통·협력’ 윤리·청렴 등 한국마사회 핵심가치와 경영방침을 소개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외 MZ고객을 초청해 직접 현장을 안내하며 의견을 청취했고, 경마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비전공유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 다양한 계층과 소통 활성화로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핵심가치인 ‘혁신선도, 소통·협력, 윤리·청렴’ 실천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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