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엔비디아 ‘스타트업 인셉션’ 프로그램 합류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0:52:51
  • -
  • +
  • 인쇄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AI 서비스 기업 레이블 파운데이션(이하 레이블)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엘리트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은 벤처 투자자와의 연결 기회와 기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레이블 파운데이션이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엘리트 프로그램 ‘인셉션’에 합류했다. [사진=레이블]

 

레이블은 현재 2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WEB3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RACKS를 운영 중으로, 최근 Signal과 AI의 합성어로 이름 지어진 SignAil(시그네일)이라는 AI 음성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레이블은 이번 인셉션 프로그램 합류를 통해 스타트업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의 최신 AI 기술 교육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레이블은 기존 서비스에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AI를 통한 디지털 랜드스케이프의 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레이블 관계자는 “그래픽 처리장치 제조사를 넘어 인공지능 연구에서도 글로벌 선두 기업인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음악과 사운드 분야에 접목해 빠르게 변화는 시장 환경에 맞춘 혁신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