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산공장서 청년농부 교육&영농 지원금 전달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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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농심은 지난 21일 아산공장에서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심의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농심이 지난 3년간 육성한 청년농부는 30명으로, 이들로부터 총 685톤의 감자를 구매했다.

 

 (왼쪽부터) 농심의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천기씨와 안병욱씨, 안민기씨. [사진=농심]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10명의 청년농부 가운데 안천기씨(31)와 안민기씨(23)는 친형제 사이로 40년간 감자농사를 지어온 아버지 안병욱씨의 뒤를 이어 감자농사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 청년농부들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고, 농심은 오는 7월께 수확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경쟁력이 곧 농심의 품질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감자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급받은 우수한 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선순환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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