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지날달 말 기준 266만명 ‘신용회복 지원’ 혜택

강유식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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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강유식 기자]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 약 266만명이 신용회복 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사진=연합뉴스]

 

금융위의 신용회복 지원 조치는 지난 2021년 9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 사이 2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가 발생했더라도 오는 5월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하면 신용평점 상승과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체금액 전액 상환 시 신용회복 지원대상이 될 수 있는 인원은 약 298만명으로, 개인신용평가회사와 개인사업자신용평가회사 등 홈페이지에서 신용회복 지원대상자 여부와 전액상환 시 신용회복 가능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용회복지원 조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용정보원 등 유관 기관과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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