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코퍼레이션, 유주상 선수 영입…스포츠매니지먼트 사업 확장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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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워프코퍼레이션은 격투기 선수 유주상을 영입하고, 스포츠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워프코퍼레이션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SNS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IP 영입에 힘쓰고 있다.

 

 유주상 선수. [사진=워프코퍼레이션]

 

이번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주상은 복싱선수 출신의 페더급 MMA 선수로, 지난 2022년 AFC 27 대회에서 일본선수를 24초 만에 꺾고 페더급 통합 챔피언에 오는 데 이어 지난해 일본 단체 히트(HEAT)의 페더급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지난 2021년 프로 데뷔 이후 6연승 무패를 달리고 있는 유주상 선수는 오는 6월29일 정찬성 선수가 주최하는 MMA 대회 ‘ZFN(Z-Fight Night)’에 출전할 예정으로, UFC 진출을 노리고 있다.

 

함정수 워프코퍼레이션 대표는 “앞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버티컬 IP를 보유한 스포츠 탤런트 에이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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