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최고 63대1 기록

조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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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실시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208가구 일반공급에 총 1518명이 접수해 평균 7.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49㎡A형에서는 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월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17~19일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실거주 의무는 없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2개 동(전용면적 49~84㎡) 총 82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409가구를 일반 공급하고, 입주는 오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북한산과 인왕산, 안산, 백련산을 끼고 있고, 남향 위주의 배치에 맞게 판상형 및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특히 전용면적 84㎡ 이상은 드레스룸 공간을 넉넉히 설계했다.

 

또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용 84㎡B는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로 복도와 주방을 연계한 팬트리 공간을 별도로 계획했다. 

 

이외 전용 T84㎡A·B·C·D 등이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되고,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인근 홍제천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을 이용하면 난지한강공원과 망원강공원 이용도 손쉽다.

 

교통 인프라의 경우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고, 통일로를 통해 서울역과 시청 등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광화문·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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