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美 상무부와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 개최

강유식 / 기사승인 : 2024-05-30 1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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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강유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상무부와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의 후속 조치로, 양 국 디지털헬스 및 원격의료 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상무부와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쇼케이스에는 산업부, 미국 상무부, 양 국 디지털헬스 유관 협회와 디지털 헬스 관련 약 30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 국내 비대면 진료 앱 등 헬스케어 플랫폼 선도기업인 케어랩스와 룰루메딕, 미국 원격의료 1위 기업인 텔라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박스터가 주요 사업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높은 정보화 기술 등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원격의료 쇼케이스를 계기로 양 국의 디지털헬스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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