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재생연료 인증제도 시범사업’ 참여 기업에 인증서 수여

강유식 / 기사승인 : 2024-05-29 1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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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강유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연료 인증제도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시범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자제품, 전기차 배터리 등 5개 제품군을 대상으로 재생원료 인증제도 1차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재생원료인증제도 구성.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재생원료 인증제도는 원료부터 소재, 부품 및 최종재에 이르는 제품 공급망의 전 과정을 추적해 재생원료 사용 여부와 함유율을 인증하는 제도다.

 

산업부는 1차 시범사업 과정에서 기업 의견을 수렴해 인증 체계안을 개발했고, 2차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된 인증체계의 적합성을 확인·개선할 예정이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재생원료 인증제도는 해외 인증제도와의 정합성 확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제품 수출 시 과도한 해외 인증 비용 등의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향후 친환경산업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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