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앞서 경제행사 등 최종 점검

강유식 / 기사승인 : 2024-05-29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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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강유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경제행사 및 각 기관의 경제협력 성과 추진 현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사진=연합뉴스]

 

내달 5일 예정된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6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함께 하는 미래: 공동 성장, 지속 가능성, 연대’를 주제로 한국과 아프리카 정부, 기업, 전문가 등 약 400명이 참여한다.

 

세션은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식량 및 핵심 광물 안보 강화,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총 4개다.

 

KOTRA는 아프리카 약 50개사를 초청해 에너지 인프라, 자동차, 선박, 바이오, 전자제품 등 분야 한국 기업 약 200개사를 대상으로 상담 매칭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부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비롯해 민간 기업간(B2B) 계약 및 업무협약 등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글로벌사우스의 주역인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미래가 아닌 이미 현재진행형이다”라며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행사 준비와 성과 도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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