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디자인밀’, 당뇨·암환자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리뉴얼 출시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3 1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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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풀무원의 ‘디자인밀’은 당뇨·암 질환자·경험자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자인밀’은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로, 이번에 리뉴얼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에 맞춰 균형있게 설계한 제품이다.

 

 풀무원 ‘디자인밀’에서 당뇨·암 질환자·경험자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리뉴얼 출시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사진=풀무원]

 

이번 리뉴얼은 기존 냉장 형태의 일일배송 품목을 냉동식품으로 전환해 보관과 배송 편의성을 높인 것이 중점이다. 

 

또 앞서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수렴한 고객 의견이 적극 반영됐고, 영하 30도 이하 급속 냉동으로 최대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방금 조리한 듯한 맛과 안정성, 식감,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풀무원의 ‘211 식사법(채소, 단백질, 통곡물 2:1:1 비율)’에 따라 익힌 채소찬 2팩, 단백질찬 1팩, 밥 1팩 총 4팩을 한 끼 식사로 구성했다.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1개 식단 기준 총 열량 대비 포화지방과 당류는 각각 10% 미만, 단백질은 18g 이상, 나트륨은 1350㎎ 이하로 설계됐고,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총 열량 대비 포화지방은 각각 7% 이하로, 단백질은 한 끼에 18% 이상, 나트륨은 1,350㎎ 이하로 맞췄다.

 

풀무원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구매기간에 최대 10% 할인 쿠폰 및 비타민케어, 식단 클리어세트 등을 증정한다. 

 

한편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은 질병과 수술 등으로 일반인과 다른 영양 요구량을 가진 사람이나 정상적인 음식물 섭취, 소화, 흡수 또는 대사할 능력이 제한된 경우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4주 단위 정기 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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