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보안전문가 양성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1기 모집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1:50:57
  • -
  • +
  • 인쇄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스코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으로, 최근 스플렁크 인수 등을 통해 AI 시대의 보안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넷플릭스 등의 기업과 고용노동부 K-디지털트레이닝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이번에 시스코와 함께 네트워크·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을 추진한다.

 

또 파트너기관인 ICT폴리텍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통신기술 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받은 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대학 내 식사·기숙사·독서실 등 학습환경 및 편의시설,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ICT폴리텍대학교에서 오는 6월24일~12월20일 사이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네트워크 기초와 물리적 보안·사이버 보안 등에 대해 교육하고, 시스코 현직 멘토 및 공인 강사들과 함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 전문자격인 CCIE 인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에게 무료로 지원되고, 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스코 보안 아카데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