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제철 식재료 활용 ‘여름 신메뉴’ 출시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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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더 플라자는 오는 8월31일까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뷔페 세븐스퀘어는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에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감을 표현한 27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보양식으로는 ▲특제 소스를 곁들인 전복 물회 ▲장어탕 ▲지중해식 민어찜 ▲붕장어 난반즈케 등이 있다. 또 디저트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의 시그니처 망고 쇼트케이크와 유기농 EBA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세븐스퀘어 여름 특선 메뉴.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중식당 도원은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을 뜻하는 ‘녹음방초(綠陰芳草)’ 미식 보양 코스와 단품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코스 요리는 ▲자연송이 해산물 누룽지 진금사 ▲장어 가지와 소고기 완자 ▲여름 딤섬을 포함해 총 7가지 요리로 구성됐고, ‘우시롱’ 딤섬 전문 셰프가 개발한 딤섬은 여름 한정으로 제공된다. 또 단품 메뉴는 ▲닭고기를 북경오리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운 사보편피계 ▲제주 무늬오징어 량반 ▲중식 냉면 등이 있다.

 

이외 특급호텔 최초로 오픈한 ‘오이스터 배’에서도 올해 첫 계절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갑각류를 중심으로 제철 해산물과 채소를 더한 씨푸드 빠삐요트, 자연산 대하&랍스터 플래터가 마련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특화 메뉴는 수석 셰프를 비롯한 전담팀이 식재료를 발굴하고 임직원 품평회를 거쳐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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