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아이씨, IX Swap과 앙해각서 체결…RWA 기반 증권형 토큰 발행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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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브이엠아이씨는 글로벌 STO 플랫폼 IX Swap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IX Swap은 싱가포르 통화청의 허가를 받은 STO 플랫폼 InvestaX의 자매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RWA 토큰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운영하고 있다.

 

 브이엠아이씨가 글로벌 STO 플랫폼 IX Swap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사는 항공기와 항공기 엔진을 포함한 항공 자산을 비롯한 실물자산(RWA)을 기반으로 하는 증권형 토큰을 발행해 전 세계에 유통하는 것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항공 자산 투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항공 금융을 재편해 더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브이엠아이씨는 앞서 지난 4월 항공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일반 투자자들도 항공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신탁수익증권 발행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이를 통해 글로벌 STO 및 RWA 토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남교훈 브이엠아이씨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 자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이번 IX Swap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 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IXSwap 및 InvestaX 창립자이자 CEO인 줄리안 콴은 “브이엠아이씨와의 협력으로 더 다양한 항공 자산을 토큰화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 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항공 금융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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