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스킨케어 부문 새 글로벌 앰배서더에 ‘샤를리즈 테론’ 선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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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하우스 스킨케어 부문의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적 배우이자 자선운동가인 샤를리즈 테론은 여성의 권리를 지원하고 신장하는 등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디올과 협업할 예정이다.

 

 디올 뷰티의 스킨케어 부문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배우 ‘샤를리즈 테론’. [사진=디올 뷰티]

 

샤를리즈 테론은 “오랜 파트너십을 함께한 디올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지난 20년간 크리스챤 하우스의 대표적 여성향수인 ‘쟈도르’의 앰배서더로서 디올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앞으로 스킨케어가 지닌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로니크 쿠르투아 크리스챤 디올 퍼퓸 CEO는 “샤를리즈 테론은 디올 하우스의 소중한 가족으로, 디올의 정신을 아주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인물이다”라며 “탁월한 재능, 헌신적인 열정,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는 단연 강한 존재감을 지닌 아이콘으로, 열정적이고 진성이 돋보이는 태도에서 그녀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디올의 스킨케어에서도 그녀만의 강인한 여성성과 뛰어난 매력을 잘 전달하리라 믿는다”며 “그녀는 공동체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서도 디올 하우스의 노력에 협력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빅토리아 머호니 감독의 영화 <올드 가드 2>에 출연할 예정인 샤를리즈 테론은 HIV/에이즈 예방 및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UN 평화대사’에 임명됐고, 지난 2007년에는 남부아프리카지역 청소년 건강 및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한 재단인 샤를리즈 테론 아프리카 아웃리치 프로젝트(CTAOP)를 창설했다.

 

디올 하우스는 지난 2020년부터 ‘친 업-디올 스탠즈 위드 위민’ 프로젝트를 통해 그녀의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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