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업계 최초 라이트할부 제공 ‘하나투어 삼성카드’ 출시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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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삼성카드와 함께 제휴카드 ‘하나투어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앞서 지난 20일 제휴카드 출시와 마케팅 협업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성회 하나투어 고객경험본부장(오른쪽)과 양덕열 삼성카드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 삼성카드’는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여행상품(항공권, 국내숙박, 현지투어 및 입장권 등 일부 제외) 구매 시 12·24개월 라이트 할부 결제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라이트 할부의 수수료는 연 6.5%가 적용되고, 12개월 이용 시 최대 16만8000원, 24개월 이용 시 최대 33만6000원의 결제 대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본인 한정 공항 라운지 서비스 연 2회, 인천공항 발레파킹 서비스 연 2회가 제공되고,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없이 해외 가맹점 1.5%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이동통신, 아파트 관리비와 같은 생활요금 정기결제 납부 최대 10% 할인과 커피전문점, 편의점, 배달 앱 등 일상 필수 영역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해외겸용(VISA) 모두 2만원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양 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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