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여름 한정 신제품 ‘백세주 과하 2024’ 출시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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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여름시즌 한정으로 신제품 ‘백세주 과하 2024’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국순당은 앞서 지난해 처음 ‘백세주 과하 2023’을 여름 한정으로 출시해 전량 판매한 바 있다. 

 

 국순당에서 새롭게 선보인 ‘백세주 과하 2024’. [사진=국순당]

 

과하주는 ‘여름을 지나는 술’이란 뜻으로, 선조들이 더운 날씨로 인한 술의 변질을 막고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발효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은 전통주다. 

 

‘백세주 과하 2024’에 사용된 발효주는 국순당이 고문헌에서 찾은 술의 향미를 향상하는 제법을 적용해 특별하게 빚은 백세주가 사용됐고, 쌀 증류소주는 100% 우리쌀로 빚은 후 10년 이상 장기 숙성했다. 

 

발효주의 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자연스러운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증류소주의 짙은 맛과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자아내는 것이 ‘백세주 과하 2024’의 특징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백세주 과하가 전량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올해도 여름을 앞두고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조상의 지혜가 담긴 전통주를 오늘에 맞게 개발한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여 우리 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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