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푸바오 팝업 스토어’ 오픈…한정판 굿즈 판매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1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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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9~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푸바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에버랜드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판다 굿즈 관련 팝업 스토어다.

 

 에버랜드가 오는 9~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푸바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관계자는 “최근 판다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판다를 사랑하는 팬들이 동물원 팬카페와 SNS 등에 지속적으로 판다 콘텐츠를 만날 수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이번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푸바오의 행복한 집’을 콘셉트로 한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입구에 대나무숲과 바오들의 주생활 공간인 원목 평상, 벤치 등의 이미지를 설치해 판다월드 방사장 분위기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 내부 공간에 마련된 ‘할부지의 놀이터’는 사육사들이 판다들에게 제공했던 장난감을 전시하고, 바오패밀리 거실은 상상 속 판다 가족들이 생활하는 거실을 만들어 귀여운 사진들을 선보인다.

 

이외 푸바오의 방은 푸린세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핑크빛 털원단을 활용해 푸바오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꾸몄다. 

 

푸바오 팝업 스토어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실사 담요를 비롯해 문구류, 봉제인형, 쿠션 등 100여종의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고, 에잇세컨즈와 협업해 실사 푸바오 이미지를 활용한 셔츠와 파자마 등의 의류를 선보인다.

 

특히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 몸무게인 197g을 기념해 푸바오 사진이 담긴 고급 가죽 키링(197개)를 선착순 판매한다. 또 이달 중순에는 송영관 사육사가 쓴 에세이 전지적 푸바오 시점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바오패밀리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바오 팝업스토어는 오는 3일부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고, 14~16일, 20~22일은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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