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 전문인력 양성 ‘카티아 버추얼 트윈 스쿨’ 개소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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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다쏘시스템&알텐과 3D모델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는 양 기관이 3D모델링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첨단기업주도형 실습 전문 교육과정이다.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홈페이지. [사진=한국전파진흥협회]

 

카티아(CATIA)는 프랑스 다쏘시스템에서 개발한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개발소프트웨어로, 항공 및 우주 산업 설계와 선박, 자동차 및 부품 설계 등 전 세계 첨단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3사는 카티아(CATIA) 버추얼 트윈 스쿨을 통해 기수별 28명 연간 56명(3년간 168명)을 선발해 한국전파진흥협회 DX캠퍼스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교육시간은 824시간으로, 1기는 오는 12월18일부터 내년 5월24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쏘시스템 공인인증 교육 및 전문 기술자격 시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다쏘시스템에서 주관하는 컨퍼런스 참가 및 파트너사 채용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은 3D모델링의 기초부터 제품분석, 설계자동화, 시스템엔지니어링까지 세분화해 이뤄지고, ‘CATIA V5 Associate-Part & Surface Design’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특히 카카오, 삼성, AWS, KT 등이 참여하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트레이닝의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사업으로 운영되고,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VT) SW기술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교육이다”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3D 설계·모델링 SW 개발전문가로 성장하는 인적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카티아 버추얼 트윈 스쿨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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