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미국 2호점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 오픈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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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bhc치킨은 미국 2호점인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bhc치킨은 미국 내 두 번째 매장이자 북미 가맹 1호점인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 오픈을 필두로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 실내 전경. [사진=bhc]

 

bhc치킨은 앞서 지난 4월 현지 ‘멀티유닛’ 파트너사인 JJ푸드 글로벌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미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bhc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은 심플하면서도 밝은 느낌의 다이닝 공간으로 꾸며졌고, 실내에는 48석, 야외에는 공용 테이블 70석이 마련돼 있다. 특히 주문 즉시 매장에서 조리 후 제공되는 ‘QSR(퀵 서비스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bhc치킨은 K-치킨의 다양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어 현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입맛을 저격하는 혁신적인 신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직영으로 운영 중인 미국 ‘LA 파머스 마켓점’과 이번에 오픈한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비롯해 현재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5개국에서 총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 안에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칼스배드점과 랜초버나도점 등을 차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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