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 욕실·거실 특화 타일 ‘스타일(Stile)’ 국내 출시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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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글로벌 바닥재 전문기업 녹수는 욕실과 거실 공간에 특화된 타일 신제품 ‘스타일(Stile)’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일(Stile)’은 럭셔리 타일 바닥재 기업 녹수의 첨단 기술력을 탑재해 세라믹 타일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인테리어 마감재다.

 

 녹수에서 욕실과 거실 공간에 특화된 타일 신제품 ‘스타일(Stile)’을 선보였다. [사진=녹수]

 

녹수 관계자는 “녹수는 세계 최다 인하우스 디자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글로벌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를 다수 수상한 바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은 스톤의 본질을 그대로 구현해 욕실과 거실 등에 참신함을 더해 입체적 프리미엄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바닥재의 경우 EMTTM Core 다층구조 공법이 적용된 첨단 인테리어 마감재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물리적 충격음을 흡수해 소음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녹수 측의 설명이다.

 

또 바닥 표면 온도가 일반적인 세라믹 타일처럼 차갑지 않아 겨울에도 불편함 없고, EPTTM Shield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질감 표현은 물론 변색과 오염에 강해 청소와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이외 녹수의 EPTM Shield 프리미엄 코팅에 사용되는 항균 재료는 미국 EPA 인증을 받은 것으로, 욕실 환경을 더욱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시공도 간편하다. 사선 방식 설계를 최초로 구현한 녹수의 이지 엣지 시스템이 적용돼 최대 하루 내에 시공이 가능하고, 세라믹 타일보다 가벼워 운반이 손쉽고 파손 위험이 적다.

 

특히 중금속 무함량의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원료의 90% 이상을 식물성 원료 및 폐식용유, 페트 생수병 등을 활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원료는 유럽 연합(EU) 재생 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ISCC플러스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조진만 녹수 국내 사업본부장은 “녹수의 저력으로 프리미엄 공간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 기준과 탁월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타일’은 국내 첫 출시에 이어 전 세계 50개국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으로, 향후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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