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국순당 선물세트’ 선봬…출고가 사전 인하 반영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4:21:36
  • -
  • +
  • 인쇄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설을 맞아 다양한 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특히 출고가가 인하(2월1일)된 만큼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선제적으로 사전 인하를 반영해 선보였다. 

 

 국순당 ‘법고창신 선물세트’. [사진=국순당]

 

이번에 선보인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다. 이 제품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종묘대제’ 제향 의식 가운데 종헌례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또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와 고려시대부터 즐기던 명주인 자주, 조선시대 명주인 사시통음주, 조선시대 명주인 청감주 등으로 구성됐고, 프리미엄 백세주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로 구성된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와 백세주로 구성한 ‘백세주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이외 ‘백세고(百歲膏)’는 ‘국순당 50주년과 백세주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물량의 아트 에디션’으로 개발한 최고급 증류주로, 원액을 빚은 후 명절 등에 맞춰 일정 수량씩만 용기에 담아 선보인다.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인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 역시 이번 설 선물세트에 포함됐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