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오는 2028년까지 ‘AI 경쟁력’ 확보에 360억원 투입

강유식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7: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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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강유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기술경쟁력 확보와 AI G3 도약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국비 총 360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과기부는 최고 수준의 국내외 유수 연구진과 함께 고난도 AI 연구, 역동적 교류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연구거점을 국내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AI 연구거점 프로젝트’에 오는 2028년까지 국비 총 36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과기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AI 기술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리더십 제고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해 AI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집약하는 구심점 조성이 필수적인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과기부는 ‘AI 연구거점 프로젝트’ 사업을 올해 국비 40억원 규모로 착수해 국내에 AI 연구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구축·운영할 수행기관을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오는 14일부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오는 28일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도현 제2차관은 “대한민국 AI G3 도약을 위해 정부는 물론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할 시대적 상황이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우수 연구진간 AI 연구 협력의 구심점을 차질없이 조성해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이 진일보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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