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신명마루는 오는 10월11~13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3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명마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뛰어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춘 ‘퀵스텝’ 마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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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마루가 오는 10월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해 ‘퀵스텝’ 브랜드를 선보인다. |
이번 한국건축산업대전을 주관하는 대한건축사협회는 앞서 새롭고 우수한 자재를 선발하기 위해 3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퀵스텝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PT 심사, 회원 대상 공람 등의 선별과정을 거쳐 건축자재추천서를 교부받아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친환경 인증서를 보유한 퀵스텝은 벨기에 제품으로, 100% 방수가 가능하고 표면 강도가 우수해 오래도록 손상이나 변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Easy to Clean’ 공법을 통해 청소가 간단해 현재 롯데 시그니엘, 제주 드림타워, 야크마을, 대명 소노펠리체 델피노 등 호텔과 리조트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퀵스텝 제품은 수 백 가지의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갖춰 주거공간은 물론 주상업 공간까지 사용 범위가 넓다”며 “특히 최근의 트렌드인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갖춰 고객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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