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식품 지원 사업 확대…해외시장 다변화도 추진

강유식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3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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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지원 기업 35개 사→62개 사
국제박람회 참여 기업도 500개사로 확대

[하비엔뉴스 = 강유식 기자] 정부가 수산식품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3일 해양수산부는 오는 24일~2월1일 사이 전국 6개 권역에서 어업, 양식업, 가공업, 내수기업, 수출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수산식품 수출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사진=연합뉴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예산이 확대된 수출기업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수산식품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종사자 등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출기업 지원 예산은 459억원으로, 지난해 354억원 대비 29.9%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 수를 35개 사에서 62개 사로 확대해 기업당 최대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국제인증 취득지원 비용도 업체당 기존 5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상향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국제박람회 참여 기업도 기존 400개 사에서 500개 사로 늘려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우리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1000만달러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수출 효자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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