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차세대 디지털뱅킹 시스템 ‘더 넥스트’ 구축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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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신한은행은 차세대 디지털뱅킹 시스템 ‘더 넥스트’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더 넥스트(The NEXT) 프로젝트 종료식’이 열린 가운데, 정상혁 은행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이 시스템은 소비자가 채널과 상관없이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영업점, 신한 쏠(SOL) 앱, 고객상담센터 등 모든 채널의 데이터와 마케팅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 상담과 거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단말 표준화와 UI(사용자 환경) 개선 등도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 결과 신한 SOL 응답속도는 6배 향상, 영업점 창구 업무 처리 속도 개선, 고객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디지털 전용 뱅킹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가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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