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주민에 ‘클래식콘서트’ 선사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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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주민을 대상으로 ‘희망이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이음콘서트’는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재단의 문화활성화사업이다.

 

 ‘한빛예술단’ 공연 장면. [사진=강원랜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참여하는 공연은 ‘The History’를 주제로 음악과 영상을 통해 폐광지역의 과거를 회상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낼 예정이다.

 

지역별 공연 일정은 오는 6월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20일 태백문화예술회관, 27일 삼척문화예술회관, 7월4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총 4회 열리고,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폐광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앞서 이달 초 태백과 정선, 영월지역에서 어린이뮤지컬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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