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브레인, 수면 전문의와 ‘잘못된 수면 상식’ 영상 공개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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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유튜브 채널 헬씨브레인은 수면 전문의와 함께 ‘잘못된 수면 상식’을 바로잡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헬씨브레인은 인지저하를 최소화하고 치매예방과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는 물론 백색소음 ASMR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헬씨브레인이 수면 전문의와 함께 ‘잘못된 수면 상식’을 바로잡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헬씨브레인]

 

‘건강한 수면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영상에서 수면 전문의는 “수험생들은 장기적으로 효율을 충분히 내기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학생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패턴으로는 6시간 수면이 힘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의 수면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잃어버린 수면시간의 2배 정도의 시간 동안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자게 된다”며 “예컨대, 6시간을 자야 하는 사람이 5시간을 잤다면, 2시간을 등교 후 학교에서 자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눕자마자 바로 잠에 드는 것’에 대해서는 수면장애의 일종인 기면증이 의심되거나, 수면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수면 전문의의 설명이다.

 

수면 전문의는 “낮에 30분 정도 숙면을 취한 사람이 밤에도 정상적으로 숙면을 취했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며 “30분 이상의 낮잠은 그날 저녁의 숙면을 뺏어오기 때문에 좋지 않은 습관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면장애와 인지능력 저하의 상관관계 및 수면개선 방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헬씨브레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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