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킨, 카트리나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 성사…싱가포르에 매장 오픈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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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데일리비어는 배달 브랜드 ‘생활치킨’이 싱가포르의 카트리나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중 현지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데일리비어는 수제맥주 프랜차이즈인 ‘생활맥주’와 ‘생활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배달 전문 브랜드인 ‘생활치킨’은 지난 2017년부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2019년에 정식 론칭했다. 특히 점주들은 가맹비 없이 무료 창업이 가능해 현재 전국에서 13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데일리비어의 배달 브랜드 ‘생활치킨’. [사진=데일리비어]

 

카트리나 그룹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다수의 F&B 브랜드와 레지던스 및 호텔 사업을 운영하는 상장법인으로, 앞서 지난해 11월 데일리비어와 합작투자를 체결했다. 

 

생활치킨은 첫 현지 매장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가 모여 있는 싱가포르 부기스 정션에 오픈할 예정이다. 

 

데일리비어 관계자는 “생활치킨은 오랜 기간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치킨’을 연구 개발한 끝에 탄생한 메뉴로 구성됐다”며 “카트리나 그룹과 협력해 K-치맥의 진수를 싱가포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비어는 가맹점과 양조 업계와의 상생정책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년 연속 2023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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