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철도건설사업 통합 설계 공정’ 수립…고객만족 최우선 실현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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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고객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해 ‘철도건설사업 통합(동시)설계 프로세스’를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동시)설계 프로세스’는 그간 노반·궤도·건축·시스템 등 각 분야별로 설계해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철도의 모든 분야를 그룹별로 통합해 설계하는 방식이다. 

 

 국가철도공단.

 

공단은 이같은 방식을 활용해 ▲ 분야간 정보공유 활성화 및 설계시기 일치로 인터페이스 강화 ▲ 기본설계 단계에서 전 분야 총사업비 현실화 ▲ 기존선 개량사업 적정공기 및 안전확보를 위한 후속분야의 조기착공 등을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이를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에 우선 적용해 기본설계-실시설계-공사 등 사업 단계별 심도있게 검토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설선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적기개통은 국민과 지켜야할 최우선의 약속이다”라며 “이번 통합설계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철도 품질은 향상시키고, 적정공기를 지켜 신뢰받는 철도가 되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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