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19개 기관·단체와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선도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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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이하 KLACC)는 지난 18일 사감위 등 19개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마다 5월 셋 째 주를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선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KLACC는 청소년 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도박중독 자가 점검과 아로마 향수 만들기, 컬러 테라피 등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고, 중독 예방 전문가가 캠페인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도박 중독 위험성을 알렸다.

 

 하이힐링원. [사진=강원랜드]

 

KLACC는 또 오는 6월부터 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이 운영하는 행위중독 예방치유 전문 기관인 하이힐링원과 3개월간 청소년 대상 인터넷 과몰입 등 중독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및 청소년 96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미디어중독예방교육, 힐링오케스트라, 지역 명소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염장수 마음채움센터장은 “재활 등 사후조치 보다는 과몰입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관련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들과 활발한 협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LACC는 사행산업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 상담부터 단도박 지원까지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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