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주한페루대사와 ‘철도 협력’ 논의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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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30일 김한영 이사장과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만나 양 국의 철도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페루 투자청 루이스 카르피오 카스트로 국장이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페루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페루투자청 루이스 카르피오 카스트로 국장과 함께 철도공단을 방문한 대사 일행은 면담에 앞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현장과 합동설계사무소를 직접 둘러봤다. 

 

철도공단은 페루 리마 메트로 3·4호선 사업총괄관리(PMO) 수주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페루 정부와 발주처를 대상으로 K-철도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또 오는 2024년에는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기금을 활용해 잉카 유적지인 쿠스코와 친체로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의 타당성조사 및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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