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어, 서울 코엑스 ‘더 라이징 2024’ 세미나 성료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6: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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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AI 기반 헬스&뷰티 트렌드 분석 플랫폼 트렌디어는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더 라이징 2024’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렌디어와 코스모뷰티서울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헬스&뷰티 시장 트렌드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트렌디어, 아마존, 코스맥스 바이오 등 11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헬스와 뷰티시장의 라이징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더 라이징 2024’ 세미나. [사진=트렌디어]

 

이날 세미나는 ‘성장하는 건기식 시장의 소비자 니즈’(오전 섹션)와 ‘글로벌로 떠오르는 K-뷰티의 세계화와 핵심 기회요인’(오후 섹션) 2개 파트로 나누어 진행됐고, 15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오전 섹션은 이정민 트렌드랩 506 대표와 이라희 트렌디어 애널리스트, 노진철 코스맥스 바이오 부장이 건기식 시장의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고, 오후 세션에서는 양문성 컨셉츄얼 대표와 신지선 트렌디어 애널리스트, 류소라 아마존 글로벌 셀링 매니저, Emma Kim Bazzaal, 전재훈 예스비 대표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라희 애널리스트는 자체 분석 결과 올인원, 세분화, 라이징 효능, 대체 성분 등을 ‘클릭을 유도하는 건기식 라이징’ 키워드로 제시했고, 김현수 쇼피코리아 매니저는 최근 동남아 지역의 소비자 구매력이 상승함에 따라 다양한 헤어와 보디 브랜드의 진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렌디어는 또 이날 세미나를 통해 대화형 AI를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인 ‘트렌디어 AI 어시스턴트’ 베타를 공개했다. 이는 30개 이상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떠오르는 시장 트렌드를 AI에게 질문하면 실제 데이터 기반의 시장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생성해주는 서비스다. 

 

천계성 트렌디어 공동대표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를 더 정밀 분석하고,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렌디어는 AI 기반으로 매일 11억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매월 100건 이상의 헬스&뷰티 트렌드 리포트를 제공 중으로, 국내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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