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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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SPC그룹은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생두 포대와 생활 속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커피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SPC행복한재단이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SPC]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와 하이사이클, 서울새활용플라자가 함께하는 공모전은 특성화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오는 26일까지 SPC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통해 디자인 시안을 응모하면 된다. 

 

1차 합격자에게는 작품 소재인 커피자루를 제공하고, 오는 8월13일까지 실물 작품을 제출 받아 자원순환의 날인 9월6일에 시상식을 개최해 총 500만원(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100만원, 장려상 5팀 2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은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전시된다.

 

SPC행복한재단은 또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업사이클 디자인 특강’을 진행한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커피소비가 늘면서 버려지는 커피자루가 많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업사이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한 첫 공모전에는 총 69개 팀이 디자인을 출품했고, 이 가운데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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