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란 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캘리그라피 부문’ 최우수상 수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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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장혜란 작가가 캘리그라피·현대예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한국미술협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은 한문, 한글, 전각, 소자, 캘리그라피·현대문자미술 등에서 총 2172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장혜란 작가.

 

장혜란 작가는 신경림 시인의 ‘길’을 판본체와 흘림체의 변형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수작으로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혜란 작가는 언론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대전에서 큰 상을 수상해 기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이제 시작이란 마음으로 전통 서예와 현대 캘리그라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밀알이 되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로고 원작자인 장혜란 작가는 전라북도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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