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골든플래닛,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 론칭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6: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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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골든플래닛과 공동 개발한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골든플래닛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토대로 매월 각 분야의 주요 랭킹을 선정해 발표한다. 특히 핵심 지수(Public·Trend·Media·TA·PN Index)에 대한 가중치 비중을 배제해 산출된 빅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골든플래닛은 공동 개발한 ‘K-브랜드지수’ 빅데이터 시스템을 론칭한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한국은 글로벌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타깃 시장으로 급부상 중이다”라며 “BTS로 상징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비롯해 K-기술, K-컬처, K-의료, K-뷰티 등의 부문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이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고자 K-브랜드지수 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든플래닛과 공동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특히 기존 무분별한 브랜드 순위 선정이 아닌 2년여에 걸친 전문가 집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경쟁력 향상 및 선의의 경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의 공정성 배가를 위해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김연명 한서대학교 부총장, 강휘진 서강대학교 교수, 허윤석 동반성장연구소 상임이사, 이병석 해법 변호사, 전흥배 MBC 영상센터장, 김광원 KSSC 이사장, 유호연칸에듀케이션 대표 등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국내·외 명품 브랜드의 기업 가치와 비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10대 언론사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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