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지난 17~18일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에서 ‘NEW 미스 디올 퍼퓸’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NEW 미스 디올 퍼퓸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NEW 미스 디올 퍼퓸’은 ‘미스 디올’의 헤리티지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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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
‘미스 디올 프레젠테이션’은 지난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의 열망을 담아 탄생한 하우스의 첫 향수 ‘미스 디올’의 헤리티지를 살펴볼 수 있는 ‘미스 디올 갤러리 월’에서 시작돼 미스 디올의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꾸뛰르 감성의 유니크한 ‘아트 워크 월’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NEW 미스 디올 퍼퓸’을 비롯해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등 미스 디올 향수 트리오의 풍성한 플로럴 노트를 선사했다.
한편 ‘NEW 미스 디올 퍼퓸’은 오는 5월1일부터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롯데온, SSG.COM 등 7개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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