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엘지유니참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LG유니참펫케어’는 6~8일 ‘네이버펫’에서 주최하는 ‘블랙멍냥데이’ 행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LG유니참펫케어는 고양이 간식과 강아지 배변용품 등 인기 제품을 최대 90% 이상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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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니참펫케어’가 6~8일 ‘네이버펫’에서 주최하는 ‘블랙멍냥데이’ 행사에 참가한다. |
대표 제품인 ‘데오토일렛’은 감자 없는 화장실을 콘셉트로 시스템 토일렛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제품이다. 특히 소변 뭉침과 사막화 현상이 없는 신개념 고양이 화장실로, 고양이의 위생과 건강, 냄새 고민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또 강아지 배변용품인 ‘데오시트’와 ‘매너웨어’는 유니참의 독자 기술력인 제지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다량의 흡수력과 묻어남이 없는 빠른 흡수 속도를 자랑한다.
LG유니참펫케어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을 더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만들기 위해 반려용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을 연중 최대 할인율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용품 전문 브랜드인 LG유니참펫케어는 62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기업 ‘Unicharm Corporation’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품질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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