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는 프랑스 보태니컬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가 환경의 날을 맞아 ‘ACT GREEN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브로쉐는 창립 이후 현재까지 65년간 지켜온 ‘식물 가치 보호’라는 브랜드 이념을 바탕으로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ACT GREEN 플로깅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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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로쉐의 ‘ACT GREEN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그레이스] |
서울숲 대표 플로깅 크루 ‘SSJ 모닝 클럽’과 협업해 진행된 플로깅 캠페인 행사에는 20명이 참가했고, 이브로쉐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퓨어 알개 클렌징 라인 2종’을 제공했다.
‘퓨어 알개 라인’은 ‘퓨어 블루에 라인’에 이어 새롭게 론칭한 페이스 클렌징 라인으로, ‘클렌징 워터’와 ‘클렌징 젤’로 구성됐다. 퓨어 알개 라인에는 미세 조류 ‘테트라셀미스 마이크로 알개’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정화하고 산소를 공급해 피부를 더 건강하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브로쉐는 프랑스 라 가실리 지역에서 유기농 농장를 운영하며 제품에 사용되는 식물 원료를 직접 재배 및 연구하는 보태니컬 전문 뷰티 브랜드다. 이브로쉐는 6월 한 달간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이브로쉐 분리배출 이벤트’를 통해 환경의 날을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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